#1 시작.
다시 육아 시작.
육아와 함께 블로그, 유튜브를 만들어 루다랑 엄마. 그리고 베리까지 이야기를 이어나가려고 한다.
#2 이런주제.
선배가 아니라 현재 아이를 교육하고 있는 입장에서,
조언이 아니라 그냥 나 이렇게 하고 있다고.
영어도, 수학도, 책도, 생활도.. 그냥 이렇게 하고있다고.
잘 따라와 주는 우리딸 기록도.
#3 왜?
세상 아날로그를 사랑하는 나지만.
우리아이가 사는 세상은 아니라서.
우리아이의 가장 친한친구이자 가장 좋은 선배이고 싶은 엄마가 먼저.
블로그도. 유튜브도. 한발 앞서 경험하고 한발 앞서 아파보고.
정말 별거 아닌지.
정말 꼭 그렇게 해야하는건지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