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리더스북 #3] JFR (JY First Readers)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구입하지 않을까 싶은 'JFR'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나역시 루다가 5세쯤? 루다가 4세에 한글을 이해하고 나서 영어 리딩도 그렇게 금방 하게 되지 않을까 하며 구입했던 시리즈이다. 물론 나의 기우였다. 그만큼 영어를 해주지도 않고선..ㅡㅡ;; 우선... JFR 같은 경우는 다른 리더스들에 비해 어린시기에 많이들 들이는 것 같다. 이시리즈의 특징은 명사나 동사, 형용사등을 사진으로 유추 할 수 있다는 것. 역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음원이 좋다. 요즘 제일 선두로 나가는 JY북스인 만큼 음원을 들을 수 있는 방식도 잘 되어 있고, 워크북도 좋다. 그래서 비싸다. 그래서 어린시기.. 5,6세 정도에 엄마가 같이 노래 부르고 싸이트 워드도 익히고.. 워크북도 하고 싶다.. 그러면 JFR..
☼ 그엄마의 영어 이야기/┗영어 책 리뷰
2019. 12. 1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