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북 비교 #2] Ready to Read
오늘 포스팅할 READY TO READ는 유명 시리즈들을 보유하고 있는 리더스북이다. Ready to Read는 4개의 단계로 나눠져있다. Pre-Level-1, Level 1, Level 2, Level 3 그리고 지난 포스팅의 FUN TO READ에 비해 난이도가 단계 별로 뚜렷한 편이다. 리뷰를 작성하다 보니 홈페이지를 발견 할 수 있었다. 이전엔 왜 몰랐을까..?? http://www.readytoread.com/ PRE1단계는 사실 루다는 읽지 않고 지나갔다. 이번 포스팅을 위해 도서관에 있나 찾아보니 정말 기적처럼 PRE1단계 책만 몇권 새로 들어와있어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네. PRE1단계는 생각 했던 것보다 글밥도 적고 정말 쉬운 단어들의 반복으로 되어 있었다. Level 1단계부터는 유명한..
☼ 그엄마의 영어 이야기/┗영어 책 리뷰
2020. 2. 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