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 친구의 영향으로 막연히 '부자가 되어야지'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크게는 어릴때부터 '남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장 실현 하기 좋은 것은 부자가 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작게는 항상 꿈꿔오던 울 엄마 같은 파이어족 생활을 신랑과 건강할 때 같이 누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나의 작은 목표인 모두와 함께 행복하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여유 있는 삶. 이것을 하기 위해 제가 부자가 돼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야 제 꿈을 찾았습니다. 꿈을 찾고도, 그냥 제 마음속에만 있던 막연했던 꿈이 2022년 9월쯤 시작된 자기계발 독서를 시작으로 구체화되고, 마음속 깊은 곳에 있어 자꾸만 잊히고 또 잊히던 꿈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발 한 발을 천천히 내딛게 되었습니다. 2022년 12..
☼ 부자엄마 그엄마/┗그엄마 생각주머니
2022. 12. 16.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