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 루다의 6세 책장 - 전래동화, 명작동화, 수학동화

☼ 그엄마의 아이책 이야기

by ☼ 나는 그엄마 v 2019. 12. 27. 11:00

본문

루다의 지나온 기록을 들춰보고 남겨두려한다.

 

그 기준이 6세인 이유는.

 

내가 실제 기록으로 남긴게

6세부터 밖에 안 남아있고.

(그놈의 미니멀리즘.)

 

 

5세까지는 주로

세계창작이냐 일본창작이냐 국내창작이냐

어린이집 생활을 위한 생활동화에 관련돤 책

정도가 주를 이루다가

 

 

루다가 5세말 6세초

입덧으로 인해 누워서 생활하는 엄마 때문에

읽기 독립이 시작되면서

읽는 책의 양이 갑자기 확 늘었다.

 

 

양이 늘어나니

어휘의 양도 늘고,

관심 분야도 확장 되면서

 

 

영역별 책 들이는데 공을 들이기 시작한 시기였다.

 

 

-> 뒤돌아 보자면 의도한 바는 아니었으나

영역별로 책을 읽혔던 게

배경지식과 어휘에 굉장한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어떠한 영역의 책도 읽어내고 이해하는 

다방면으로 관심이 많은 아이로 성장하고 있다.(고 믿는거지 뭐~^^)

 



영역은 크게 (창작 제외)

1. 이야기책 - 명작. 전래. 세계전래

2. 수학

3. 사회 - 통합사회. 역사. 세계사. 인물. 세계문화, 경제, 직업

4. 과학

 

 

정도로 나눌 수 있다.

 

 

지식책은 스스로 읽을 수 있을 때 빛을 발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읽기 독립을 원하지 않는다면

마중물의 의미로 

엄마 아빠가 읽어줄 수 있는 

이야기로 되어있는 책들부터 시작하면 된다.

 

 

특히 사회나 과학이 어려운 이유는 

아이가 처음 들어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인데

부모가 읽어주면 아이가 모르는 단어들을 

바로바로 물어보고 풀어 설명 해 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이는 아이가 관심이 없던 분야여도 

아이를 잡아 당기는 효과를 발휘 할 수 있겠다.

 

 

 

나는 가장 먼저 이야기 책으로 시작했다.

명작과 전래.

 

 

권선징악의 구조를 아이에게 가르쳐 준다는 단점이 있다지만, 

왜 그점이 단점이기만 하겠는가??

 

 

명작과 전래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배경지식이며,

아이들을 이야기 책으로 끌어들이는 가장 재밌는 이야기들이다.

 

 

당시 뜨고 있던 '행복한 명작''꽃할망'을 구입했고, 만족했다.

그 이후로 전래는 3질을 더 들였고

명작은 한질만 더 들여서 봤는데,

첫 전집으로 둘다 추천.

만족스러웠다.

 

 


1. 행복한 명작은 역시. 공주들이 이쁘당~^^




음원도 재밌었다.

읽어주는 성우분 중 한 분이 난 마음에 썩 들지 않았는데,

루다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2. 이야기 꽃할망

 꽃할망도 대박이었다.

음원도 진짜 마음에 들었고,

당시 루다는 차에서 음원을 듣고 나면

집에가서 들은 책들을 싹 다 꺼내

다시 그림과 함께 보는 걸 좋아했기에

음원과 책 다 만족스럽게 봤다.

 

 

후기들이 많겠지만,

전래치고 어둡고 무서운 부분들을 많이 축약해서

겁이 많은 루다도

싫은 내색 한번 없이 즐겨 읽었다.

 

 

 


 3. 사탕수수 (현 알파짱 수학동화)


어릴때부터 수학 관련된 활동을 워낙 많이 했던 루다는

수학책도 처음부터 너~무 좋아했다.

 

 

루다 4세때쯤 유명 수학동화들을 보고,

뭥미?? 했던 기억에

수학책은 구입의사가 전혀 없었는데.

 


당시 책을 상담해주던 영사쌤이 준

'개념씨 수학나무' 책을 보고

수학전집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개념씨가 너무 좋아 얼른 사고 싶었지만

루다한텐 너무 어려워서

그 밑에 단계부터 읽히기로 했고,

선택은 누리 출판사 사탕수수 였다.

 

 

활동지 매니아인 우리 모녀는

60권 활동지도 다했었다.


다 아는 내용이더라도

역시 수학 활동은 즐겁게 하는 친구라

즐겁게 마무리 했다.

 

 

뒤돌아 소감은,

사탕수수를 읽었기에

개념씨도 더 쉽고 재밌게 받아 들인거라고 생각한다.


(개념씨는 지금 만 2년째 우리집 베스트다.)







지식책은 

무조건 쉬운 단계부터 

천천히 업글하면서 들이고,


루다가 잘 보지 않는 책은 

단계를 낮추거나 비슷한 단계로 

혹은 다른 유형의 책으로 바꿔본다.


다음편에 소개하겠지만

우리집은 과학이 그러하다.ㅜㅜ


수학은 뭘 들여도 대박,

과학은 뭘 들여도 중박이다.ㅜㅜ


 

#3 루다의 6세 책장 - 과학 동화 그 긴이야기...

#4 루다의 6세책장 - 사회 그 넓디 넓은 바다.

#7 루다의 7세책장 - 수학동화 이야기

#8 루다의 7세 책장 - 전래, 명작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밑에 공감<♥> 버튼 부탁드려요~]

↓↓↓↓↓↓↓↓↓↓↓↓↓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