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요리는 장비빨 에어프라이어 구입했어요.
내돈내산 후기이나 후기를 쓰면 사은품 주는 이벤트에 눈이 멀어 쓰는 후기이긴 합니다.^^ 12년도쯤 산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만 8년 정도 사용했는데.. 이게 고장한번 안나더라구요.. 너~~~ 무 바꾸고 싶은데 도저히 고장이 안나 큰맘 먹고 버렸습니다..ㅜㅜ (버리는거 못하는 1인.) 이사가면 바꾸리라 결심하고 사기도 전에 이사 전 고물상 아저씨께 드렸네요~^^ 사고싶은 에어프라이어를 일주일 정도 비교 검색하고 그 중에 할인 딜이 뜨는 걸 사겠다 마음먹고 열흘정도 잠복했네요. 결국 구입은 사고 싶은 걸 사게 되는 답정너인것을...^^ 그래도 역시 갖고 싶은 걸 사야 후회도 없다는. 그리하여 구입한 "422 요리는 장비빨"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처음 삼겹살을 구워먹는 그 날, 같이 식사한 사람들과 이름 이야..
☼ 그엄마의 일상
2020. 10. 26.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