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엄마의 영어 이야기

초기 챕터북 #4 Monkey Me_BRANCHES

어제 소개해 드렸던 BRANCHES 중에 루다가 가장 먼저 접했던 시리즈 'Monkey Me' 입니다. 초기챕터북 넘어가기 위한 책들 (Dragon Tales, Zak Zoo, Poppleton) 초기 챕터북 #1 Mercy Watson, Seriously SILLY Colour _칼라 챕터북 초기 챕터북 #2 Usborne Young Reading_칼라챕터북 초기 챕터북 #3 BRANCHES_루다가 처음 챕터북을 접할때 제가 가장 먼저 이 책을 구입했던 이유는 BRANCHES 중에 단계가 가장 낮은 책이어서 였어요. 잠수네 기준 J3이거든요. AR 2.2~2.5 이구요. 하지만 단계에 비해 책을 펼쳐보면 이전에 보던 책들보다 확 어려워 보여요. 글도 많아 보이구요. 그래도 이책을 읽는 7세에서 초등 저..

☼ 그엄마의 영어 이야기/┗영어 책 리뷰 2020. 11. 11. 09:00

초기 챕터북 #3 BRANCHES_루다가 처음 챕터북을 접할때

오늘은 BRANCHES 를 소개하려고 해요.

☼ 그엄마의 영어 이야기/┗영어 책 리뷰 2020. 11. 10. 11:33

루다의 소장 DVD 목록 및 리뷰

7,8세에 즐겨본 넷플릭스 영상을 정리하다보니 그전에 봤던 DVD에 대한 영상 리뷰가 없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짤막하게 리뷰를 남겨볼까 해요. (짤막한 리뷰인데 15개가 모이니 글은 좀 기네요.) 어제 올린 포스팅의 이미지 다시쓰네요..^^ 하나하나 올리자면 너무 많아서요~ 라고 변명해보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루다의 취향입니다. 루다의 취향은 1. 신나는 노래가 있을 경우 점수가 많이 올라감 2. 무서운 요소가 없을 것 (겁이 많음.) 3. 수학적 요소나 파닉스나 말장난 요소들이 있으면 좋아함. 4. 여자여자한 것들을 좋아하기는 함. 5. 엽기, 코믹 안좋아함. 4세 정도부터 모은거라 약 5년간 루다의 반복횟수와 홀릭정도를 고려한 엄마의 점수는 별점으로 5점만점 루다의 점수는 옆에 숫자로 어젯밤 루다에..

☼ 그엄마의 영어 이야기/┗영어 영상 리뷰 2020. 11. 5. 09:00

Netflix_루다 7세, 초등1학년 영어 영상 추천

오늘은 지금까지 보아 온 루다 영상을 한번 정리해서 올리려고 해요. 잠수네 1년 10개월차. 넷플릭스 약 2년차. 이제는 넷플릭스는 유치하고 애기들꺼만 나온다는 루다의 말에 오늘에서야 언니야들이 볼만한 영상들을 몇개 추천해줬더니 너무 재밌다면서 보더라고요. 이제는 애니메이션보다는 어린이 드라마 같은 영상들을 좀 섞어서 볼 때가 됐나봐요. 우리때로 치면 천사들의 합창 같은 것들이요. 오랜만에 영상에 대해 공부한 김에 지금까지 봐온 넷플릭스 영상을 함 정리해볼까 해요. 루다는 넷플릭스를 접하기 전 4년정도는 엄마가 구입한 DVD로 영어를 접해왔어요.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영어 DVD는 이정도예요. 루다의 소장 DVD 목록 및 리뷰 정품으로 구입한 것만 이정도네요.. 한국 전집에서 나온것들도 꽤 봤고, (씽씽..

☼ 그엄마의 영어 이야기/┗영어 영상 리뷰 2020. 11. 4. 09:00

초기 챕터북 #2 Usborne Young Reading_칼라챕터북

얼마만의 영어책 리뷰인지..ㅡㅡ;; 오랜만에 돌아온 챕터북 리뷰입니다. 초기챕터북 넘어가기 위한 책들 (Dragon Tales, Zak Zoo, Poppleton)초기 챕터북 #1 Mercy Watson, Seriously SILLY Colour _칼라 챕터북초기 챕터북 #3 BRANCHES_루다가 처음 챕터북을 접할때초기 챕터북 #4 Monkey Me_BRANCHES 너무너무 유명한 Usborne Young Reading 시리즈예요. Usborne은 루다 어릴때부터 참 책 잘만든다 하며.. 좋아했던 출판사인데.. 집 영어를 하다보니 다시한번 감동받고 있는 출판사랍니다. 후기작성을 위해 검색해보니 Usborne Young Reading은 1,2,3 단계로 각 단계마다 50권씩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빨간..

☼ 그엄마의 영어 이야기/┗영어 책 리뷰 2020. 10. 29. 09:00

청담어학원(April) 레벨 테스트 후기 _잠수네 발전2

지난 주말 루다 청담어학원 테스트를 다녀왔어요. 우선 테스트를 받게 된 계기는 1. 이제 슬슬 사교육의 로드맵을 구상해야 하나 싶어서 2. 루다가 엄마와만 하는 영어가 지겨운 느낌이 (엄마가) 들기도하고 3.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서 4. 잠수네 테스트도 안본지 반년정도가 되서 체크해보자는 마음이었어요. 저희 지역은 어학원이 많지 않아 제 친한 친구가 추천하는 청담어학원으로 가봤어요. 전화문의 해보니 매주 토요일 11시 테스트가 잡혀있고, 청담어학원 테스트 비용은 1만원 우리지역은 가장 낮은 단계의 반은 개설 되지 않는다. 하셨어요. 인터넷으로 가입후 방문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어요. 실제로 방문해보니 초4/ 2명, 그리고 루다를 포함한 초2/ 2명이 같이 시험을 보러 들어갔고 소요시간은 1시간이었어요. 무..

☼ 그엄마의 영어 이야기/┗잠수네 영어 이야기 2020. 10. 27. 11:11

[J2] See you later, Alligator!_What's the time, Mr. Wolf?

오늘은 한줄 그림책 두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Annie Kubler 의 See you later, Alligator! 와 What's the time, Mr. Wolf? 입니다. 둘다 노부영에 들어있는 책이예요. 그림과 내용이 재미있고, 손가락이 들어가는 퍼펫북으로 만들어져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일 수 밖에 없는 책이죠. 먼저 "See you later, Alligator!"를 볼께요. Alligator 와 Crocodile 이 어떻게 다른지 찾아보기도 하고요. Crocodile은 꼭 엄마(개미) 같고, Alligator는 꼭 루다(베짱이) 같다고 놀리면.. 울음을 터트리곤 했었어요. 그러면서 앞으로는 그러지 말자 다짐하기도 하구요. 뒷장에 책의 의도가 적혀져 있네요. 뿐만 아니라. "See you ..

☼ 그엄마의 영어 이야기/┗영어 그림책 리뷰 2020. 7. 10. 07:44

[J1] Which Would You Rather Be_William Steig

오늘의 한줄 그림책은 "Which Would You Rather Be?" 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William Steig 의 작품입니다. 윌리엄 스타이그는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 '아빠와 피자놀이' 등 유명한 작품이 정말 많은 작가죠. 오늘 소개하는 책은 '너는 뭐가 되고 싶어?' 라는 제목으로 한글로 번역되었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넌 커서 뭐가 될래?" 물어보면 아이들이 의외의 대답을 하는 시기가 있죠. '엄마' 라든가 '엘사'가 되겠다던가, '수퍼아줌마'가 되겠다는.. 이 그림책은 쌩뚱맞은 것들을 대며 이게 될래, 저거될래? 물어봐요.. 그때 시크한 아이들의 표정이란..^^ 아기가 아닌 아이들은 말 같지도 않은 질문엔 대답도 안하고, 어리석은 질문엔 현명한 답을 하는 영리한 모습을 보여줘요...

☼ 그엄마의 영어 이야기/┗영어 그림책 리뷰 2020. 7. 8. 07:32

페이징

1 2 3 4 5 6 ··· 9
반응형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