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BRANCHES 시리즈 중에 여자여자한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
바로 "OWL DIARIES" 예요.
여자여자한 표지와 내용인데,
루다는 처음에 그닥 좋아하지 않아 의외였는데
집듣이 아니라 읽기를 하면서 훨씬 반응이 좋았던 시리즈예요.
음원을 통해 듣기보다는 자기가 성대모사 하면서 읽을 때 훨씬 즐거워 했고,
이 시리즈를 한동안 읽더니 영어로 다이어리 쓰기에 빠져서 참 감사했던 시리즈네요.
그래서 음원있는 세트 5권으로 구입했다가 뒷 구성 음원없어도 사달라는 요청에
싹 구입했다죠~^^
이 'I LOVE'와 'I DO NOT LOVE' 목록을 만들어 가며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림이 넘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여자아이들만 좋아할 것 같지만
제 지인의 아드님도 읽기로 종종 읽으시더라는 후기를 들었어요.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로 하기에는 일상의 일들을 다루고 있어서
생각보다 남녀 가리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시리즈 인것 같아요.
물론 여자애들에게 더 폭발적인건 어쩔 수 없겠죠~^^
잠수네 기준 J4,
AR 2.8~3.2의 쉬운 칼라챕터북.;
오늘도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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