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다의 영어기록 #1 (돌부터 6세)
루다가 지나 온 영어의 길을 이야기 하자면, 나에겐 엄마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가 중요하지만. 내가 아닌 모두는, 사실 왜. 시작했는지보다 어떻게. 지나왔는지가 더 중요 할 것 같아. 지나온 시간을 간단히 기록하고자 한다. 1. 돌 한 친구가 씽씽영어를 돌선물로 사줌. - 이것이 영어의 시작. 그즈음 또 친구가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와 "The Very Hungry Caterpillar" 를 주면서 노부영을 설파함. 선택이 좋았던건. 두권 다 음원이 너무 좋았고, 내가 신나서 불러줄 수 있었음.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by Eric Carle The Very Hungry Caterpillar by ..
☼ 그엄마의 영어 이야기/┗잠수네 영어 이야기
2019. 11. 2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