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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챕터북 #2 Usborne Young Reading_칼라챕터북

☼ 그엄마의 영어 이야기/┗영어 책 리뷰

by ☼ 나는 그엄마 v 2020. 10.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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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영어책 리뷰인지..ㅡㅡ;;

오랜만에 돌아온 챕터북 리뷰입니다.


초기챕터북 넘어가기 위한 책들 (Dragon Tales, Zak Zoo, Poppleton)

초기 챕터북 #1 Mercy Watson, Seriously SILLY Colour _칼라 챕터북

초기 챕터북 #3 BRANCHES_루다가 처음 챕터북을 접할때

초기 챕터북 #4 Monkey Me_BRANCHES




너무너무 유명한  Usborne Young Reading 시리즈예요.

Usborne은 루다 어릴때부터 참 책 잘만든다 하며..

좋아했던 출판사인데..

집 영어를 하다보니 다시한번 감동받고 있는 출판사랍니다.


후기작성을 위해 검색해보니

Usborne Young Reading은 1,2,3 단계로 각 단계마다 50권씩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빨간색 1단계와 파란색 2단계 일부를 가지고 있답니다.


어스본 영리딩은

잠수네 기준 J4,J5 단계

AR은 2점대부터 3점대이나

그림이 칼라이고

글씨가 크고

소재 자체가 쉽거나

어디서 봄직한 이야기들이라..

단계에 비해 가볍게 접근하기 좋은 책이예요.


1단계부터 보실께요.


요게 한챕터이니.. 호흡도 짧지요??

집듣으로 듣기에 정말 좋았답니다.


2단계도 비슷해요.


전.. 미리 준비해뒀던 시리즈였는데,

정작 읽을 시기에 도서관에 가보니..

새책수준으로 전 단계가 있어서, 이런데서 돈 좀 아꼈어야 했는데..

하며 아쉬워했던 시리즈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런 책들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잠수네 진행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루다가 재밌게 보기도 했고 몇번은 반복해 읽은 책들도 있구요.

(루다가 반복이 잘 없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리고 아직도 가끔 이 시리즈들을 꺼내서 읽기도하구요~


아마 모든책을 다 빌려서 진행하려면 정말 엄마가 부지런해야 할거예요.

전 특히 한글 창작책들을 도서관에 의지하며 지냈기에..

모든 영책을 빌려오려면 매일 출근해도 모자라다 싶었을 것 같아요.


단계가 쉬워 아이들도 좋아하고,

내용도 좋아서 엄마들도 좋아하는 시리즈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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