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유명한 스콜라스틱의 리더스.
하이 프리퀀시 리더스(high frequency readers) 가
오늘의 주인공
사실 난 아이캔리드를 구입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걸로 기억한다.
그래도 잘 썼다.
집에서 엄마표로 영어를 한다면
손바닥 리더스라 불리는
이런 간단한 리더스북이
구비 되어 있는게 좋다.
아무리 쉬운 문장이지만
본책 또 보고, 또 보는 건
3살 4살도 아니고 너~무 지겹다.
그래서 온갖 유치한 책들을 활용하는게 필요한 시기에
하이 프리퀀시 리더스가 제격이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Not Bad.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는 다들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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