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북 비교 #3] STEP INTO READING

오늘 포스팅 할  STEP INTO READING

http://www.stepintoreading.com/

STEP INTO READING 도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모든 책들이 나와있어서 어떤 책들이 구성되어있는지 보기 너무 좋더라.

단점은 홈페이지가 느리다는거~^^

<STEP1> preschool-kindergarten  

30페이지정도  펀투리드 k와 1단계정도

1단계 책만 203권

그중에 공주책만 검색해봤다.

글밥은 단계 안에서도 차이가 있는편.

<STEP2> preschool-grade1

30페이지 정도 펀투리드 레벨 2정도

2단계 책은 259권

마블만화 겨울왕국 디즈니등 재미있는 시리즈들이 대부분 2단계에 포진해있다.

공주책만 요정도~

<STEP3> Grade1-3

50페이지 안쪽 

3단계 책은 135권.

펀투리드 레벨 3이상.

재미있는 디즈니 이야기부터 인물이나 자연관찰 같은 내용들이 있어서

같은 글밥이어도 외국인인 우리가 보기에는 난이도 차이가 있다.

도서관에서 3단계 책까지 있길래 찾아봤다.

<STEP4> Grade2-3

50페이정도

4단계는 38권이 있다.

글밥의 정도는 얼리 챕터북 정도의 양으로 보이고,

주제도 3단계처럼 적절히 섞여져 있다.

우리도서관엔 스텝 4,5가 없다. 

잠수네 영어에서 리더스북을 계속 읽히는 이유가 

과학, 수학, 사회분야의 논픽션 글을 읽히기가 쉽지 않아 리더스북을 이용한다고 하는데, 

이제 루다도 논픽션도 좀 섞어가면서 보여주고 싶은데 STEP INTO READING을 검색해봐야겠다.

Fun to Read나 Ready to Read 에 비해 스펙트럼이 좀 더 넓은게 

STEP INTO READING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리더스북 비교 #1] Fun to Read

[리더스북 비교 #2] Ready to Read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 밑에 공감<♥> 버튼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