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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 비교 #4] An I Can Read Book

☼ 그엄마의 영어 이야기/┗영어 책 리뷰

by ☼ 나는 그엄마 v 2020. 3. 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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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리더스북의 최강자 I Can Read Book 을 리뷰하려고 한다.


I Can Read Book

An I Can Read Book

둘다 같은 출판사에서 나오는 시리즈다.

판형이 조금 다르게 나오는 시리즈도 있으나 그것도 같은 시리즈.


난 루다 집중듣기 할 때,

<아이 캔 리드 북>을 중심으로 도서관 대여를 했기때문에

직장 다니면서도 잠수네를 할 수 있었다.


잠수네 영어를 진행하려면 어떤 책이든,

집에 책을 어느 정도는 보유 하고 있어야지.

아니면 정말 매일 도서관에 가야 그 양을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집듣 책은 집듣 책대로, 읽기 책은 읽기 책대로 필요하니깐)


난 역시 맨날 이야기 하는 그놈의 카페 공구로,

잠수네 시작할 즈음 언아이캔리드북 1단계 B세트를 구입했다.

레벨 1은 90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는 B세트를 구입했다.

A세트가 품절이었거든.

B세트는 90권중 40권.

베렌스타인 베어즈

핑카리셔스

딕시

스플렛더캣

케빈 행크스 책

시드호프 책

이런 시리즈들이 들어 있다.

레벨은 크게 차이없이 비슷하다.


그중 베렌스타인 베어즈 하나를 보면

요정도의 레벨로 30페이지 정도 되고,

음원은 5분에서 14분 정도까지 다양한데

대체적으로 7분 내외가 가장 많다.



이건 레벨1 앞단계 My First

너무 유명한 Biscuit 시리즈

또, 너무 유명한 Little Critter 시리즈

마이 퍼스트 단계는 24~30 페이지 내외이다.

반복 구조와 반복 단어들로 장수가 많아도 쉽게 읽어갈 수 있다.



이건 My Weird School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전 함 맛보기로 구입한 책.

너무 재밌다며 이 시리즈를 구입요청을 받았다.

I Can Read Book 2단계인 이책은

위의 글밥으로 30페이지 정도로 구성되어있네.


I Can Read Book은 너무 유명하고

도서관에도 많이 있어서

모르는 분이 없고,

많은 영어도서관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리즈로 알고 있다.


2단계에도

Frog and Toad, Amelia Bedelia, Author, 마블시리즈 등

유명한 책들이 워낙 많아서..


하지만 또 다 구비해 놓지 않은 이상은

Fun To Read

Ready To Read

Step Into Reading

Hello Reader

Scholastic Reader

Usborne First Reading

비슷한 레벨을 책을 잘 찾아서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보여주면 된다.


다만 이 시기의 아이들은

양으로 승부보는 양치기를 많이 해야

수준을 끌어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이 보여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An I Can Read Book 시리즈;

돈 안 아깝게 잘 봤다


[리더스북 비교 #1] Fun to Read

[리더스북 비교 #2] Ready to Read

[리더스북 비교 #3] STEP INTO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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